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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앱
앱에서 글쓰기 테스트. 워드프레스 앱은 언제나 테스트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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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 구월
나중에 뭔 일이 있었나 기억을 잘하는 경우는 일기를 써두었거나 블로그를 써두었을 경우이다. 구지 그 일기나 블로그를 다시 읽어보지 않더라도 적어두면 잊지 않는다. 당연히 안적어두면 거의 다 까먹는다. 그리고 꼭 뭘 잊거나 / 잊지 않거나가 중요한 건 아니고, 일년쯤 지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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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
7월엔 힘들어서 카메라들고 다니지도 못했다. 여름이라 난데없이 비가 오곤 했다. 역시 아이폰이 최고에욤. 난데없이 정진국 선생님이 오신 덕에 난데없이 학부 후배들도 만날 수 있었다. 뜬금없이 브루클린 뮤지엄에 가서 수채화를 보았다. 그리고 또 난데없이 브루클린에 갔었다. 칠월은 난데없고 뜬금없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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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룩
iOS 7 하고가장어울리는앱같다. 왜윈도우즈모바일이안되는지사용후 10 초뒤에알수있는맛보기프로그램. 20초뒤에 1이라고한걸후회하게 되는데, 그게이번 iOS7의핵심. iOS7 겉모양보고욕하던새끼들다팀쿡형을향해대가리박아. – 자진납세 – 저도박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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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Already J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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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월
六월은 육肉월 벌써 7월이 반이 지났네. 물구경 배타고 이스트리버를 건너 시장님의 수해복구방안 발표회 들으러. 알렉스 / 얼 / 빌 수해복구방안 프로젝트를 함께한 로웰 / 엘레나. 이번 달은 水로다 그리고 유월은 굽습니다. 또 물구경. 푸에르자 부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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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평소에 음악을 듣고 있으니 지하철에서 무슨 소리가 나도 거의 무관심하지만, 뭔가 지하철인데 흑언니가 메가폰에 대고 랩하는 풍으로 시위하는 사운드가 들려서 어 이게 뭐지 하고 보니 젠장 문닫는다니까 얼른 비켜 풍의 안내 방송이었다. 안내 방송이 너무 롸킹해서 녹음하려고 했는데 어라 iOS7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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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트
담배를 끄고 지하철을 타기 직전 아이폰에서 Sometimes you can’t make it on your own 의 클라이막스 쯤이 흘러 나오고 막 바람이 불고 뭐가 눈에 보이는 뉴욕이 막 뮤직 비디오야. Vine을 켜고 찍으렸더니 친절하게 뮤트. 인스타그램을 켜도 친절하게 뮤트. 그냥 카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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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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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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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예전에는 음악하지 않으면 안될 패션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는데, 요즘 잘 나가는 밴드들을 보면 저 상태에서 딱 출근해도 좋겠다 싶은 패션으로 연주를 한다. 혹은 저 상태로 에이스호텔 에스프레소바에 가서 커피뽑아도 별 상관없는. 멈포드와 아들들은 그냥 그 세트 그대로 커피 뽑다가 아이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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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ting on floor
They sit on floors, sofa is for b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