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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언 스퀘어
요즘은 아이폰에서 거의 x2 렌즈만 쓰게 된다. 다음 아이폰에선 작은 아이폰도 듀얼 렌즈되면 좋겠지만, 애플은 할 수 있어도 안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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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오랜만에 저녁 먹고 동네 놀이터를 찾았다. 솔이가 어릴 적부터 자주 데리고 가던 놀이터였는데, 낮에는 너무 뜨겁고 저녁에는 이런 저런 행사를 치르느라 동네 놀이터에 데리고 갈 일이 없었다. https://instagram.com/p/BD9qMgSyrLX/ (작년 4월의 인스타그램) 막 걷고 뛰기 시작한 때부터 자주 왔다. 회사가 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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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테드 농장
개체의 성장은 종의 진화를 반복한다는 것이 학설로 인정될만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경우 개체의 성장을 위해 인류 역사의 진화과정을 되짚어 보는 일도 하곤 한다. 뉴욕시 건물 관리국에 보존하기 위한 도면집을 정리하는 것과 배터리 파크 시티의 기존 공원 재개발을 위한 보고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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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ak roll #2
사진을 보기 위해 3일을 기다려야하는 컨셉은 좋은데, 3일을 기다려서 보는 사진이 너무 구려. 코닥 일회용 카메라를 재현하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항상 코닥의 일회용 카메라 사진이 나빴던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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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갈수록 괴상한 놀이를 한다. 체리맛이 싫다고 하셨어. 포도맛으로 바꿔달라. 빼빼로를 먹는다. 구른다. 먹는다. 보통은 누워서 먹으면 안된다거나 뭐 그런 걸 가르쳐야 하는데. 신났다. 저 핑크 티셔츠는 엄마가 이십대 때 입었던 것이다. 180도까지 왔음. 비보이가 되어보는 것은 어떤가. 엄마가 안된다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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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ak roll #1
오랜만에 카메라앱 (또?). 오랜만에 한국산 앱. 구닥에 대한 설명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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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지금도 살짝 아깝지만, 뭐 현실이란 현실이니. 그래도 최대한 수철이가 잘 살려 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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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뉴저지
주말의 행동반경은 팰팍 – 포트리. 마트에서 장을 보고 집에서 밥을 해먹는다. – 아내님께서 해주신다 – 엄마의 개그를 제일 좋아한다. 그리고 나름의 자신만의 개그 코드도 있다. 그리고 이제 기저귀는 완전히 뗀 것 같다. 손을 꼭 씻도록 교육하고 있다. 저 자동차는 다슬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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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
이번달은 사진을 조진 달이니 사진 정리가 필요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하와이 사진 빼고 정리. 아 정말 이런 쓸 데 없는 정리 최고 열심이다. 이번달은 중반까지 바쁘고는 휴가다녀와선 좀 널널한 느낌. 모든 개인적인 일을 하와이 다녀와서 해야지 해뒀더니 회사일은 안하고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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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회사 1층은 몇개월 째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 있는데 – 아이러니하게도 인테리어 관련 제품을 파는 abc carpet – 우연히 그런건지 가벽 설치하는 사람의 센스였는지 모르겠지만, 저렇게 날개를 그려뒀고, 지나가던 마음의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꼭 저렇게 사진을 찍는 나름의 포토 스팟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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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여행 정리
정말 짧은 기간이었지만, 솔직히 한달 어치의 경험과 감동을 하고 왔다. 재미있는데 하루가 길었다. 이동만 하는 날을 빼면 정작 관광한 날은 4일 남짓. 식구들이 각자 찍어서 카톡으로 보낸 사진들 – 위치와 시간이 없어! – 은 어디 둘 데가 없어서 여기다 왕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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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7/21 하나우마 베이
여행으로는 마지막 날이었다. 토요일은 비행기 타고 떠나는 날이었고, 일요일이면 집에 도착해서 월요일엔 모두들 출근을 해야한다. 어제는 간략하게 와이키키 해변을 즐겼으니 진정한 관광객이라면 Hanauma Bay에 가야 한다. 베이인지라 파도가 잦아들고, 경사가 심하지 않고 수심이 깊지 않은데 바위와 산호가 많아서 간단한 스노클링 장비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