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8

    201908

    8월에 가장 많이 들은 노래들. BTS의 idol을 듣다가 Nicki Minaj의 랩에서 갑자기 John Mayer 이야기가 나오길래 아니 존메이저가 여기서 왜나와 했더니, 존메이어 형 또 왜 니키한테 플러팅을. 그래서 오랜만에 존메이저 노래를 많이 들었다. 그랬더니 매불쇼에서 갑자기 왜 또 존메이저의 연애사…

  • 2019년 여름

    2019년 여름

    한국갔다 돌아온 지 딱 한달이 되었다. 가족들도 모두 돌아왔고, 프로젝트는 바쁘다. 아니, 중요 프로젝트가 쉬는 중이니 여기저기 다른 프로젝트를 돕다보니 나만 바쁘다. 새로 이사갈 집도 알아보고 있고, 인생의 숙제 검사라는 대출도 알아보고 있다. 이미 한달이 지났지만 으레 지난 여름이 어땠는가하는…

  • 휴가 – 복귀

    휴가 – 복귀

    2주 간의 짧은 휴가를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가족들은 또 리조트 어딘가로 주말 여행을 갔는데 나만 어딘가에 떨어져 있는 느낌이다. 그래도 솔이가 어른들과 동생과 이렇게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다니 다행이다. 이런 류 경험의 선배말을 빌자면 이 나이 때의 한국…

  • 휴가 – 아는 가게

    휴가 – 아는 가게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안기가 서현 선생님과 약속을 잡아줘서 민재와 의현이와 함께 만났다. 선생님이 예약하신 익선동의 한 가게였다. 특별히 간판도 메뉴도 없는 아는 사람만 가는 가겐데 특별한 막걸리와 소주를 마셨다. 영화사 대표라는 그 사장님은 새로 들어온 좋은 술과 술에 맞춘 적당한 안주를…

  • 휴가 – 일요일

    휴가 – 일요일

    일요일은 이번 2019 서울시 건축상에 빛나는 AnLStudio가 디자인한 판교의 Pop House – 예지네 집에 갔다. 토요일과 마찬가지로 며칠 안되는 휴가 기간 동안 최대한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목표였으므로 판교에 자리를 잡고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불렀다. 집주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손님들을 불러놓고 아침을…

  • 휴가 – 토요일

    휴가 – 토요일

    제주도에 다녀와서 서울있는 동안 한번 있는 주말. 직장에 다니는 친구들을 만나려면 주말을 최대한 활용해야만 했다. 토요일은 트위터를 통해 몇몇분들을 집근처에서 만났다. 모두 목동 근처에 사시는 분들도 아닌데 구지 먼길을 와주셔서 솔이를 만나고 가셨다.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아파트에서 현대백화점이 있는 오목교역까지의…

  • 휴가 – 제주도

    휴가 – 제주도

    한국오자마자 회갑연 참석과 롯데월드 수족관 및 아버지 친구분 저녁 약속을 마치고 다음날 프로 예약러 제수씨의 예약에 힘입어 나흘간 제주도에 다녀왔다. 이제 막 돌이 지난 시혁이는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장거리 여행을 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처음 비행기를 타면 울기 마련이다. 나는 이제…

  • 휴가 첫날 둘째날

    휴가 첫날 둘째날

    7월 14일 일요일 나는 비행기를 타면 – 사실은 모든 교통 수단에 타서 – 쭉 잘 수 있다. 14시간을 중간에 한번 깨서 밥먹고 다시 자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비행기에서 내려서 일상 생활을 하는데 별 지장이 없다. 한국에 도착한 시간은 14일…

  • 7월휴가 (가기전)

    7월휴가 (가기전)

    3년만에 한국에 다녀왔다. 영주권 서류가 처리 중인 동안에는 출입국을 안하는 게 서류상 편하다는 변호사의 의견에 따라 최근 일 이년간 한국에 안가다보니 어느새 삼년만에 한국에 가게 되었다. 여름방학을 맞아 솔이와 니자는 6월 말에 미리 한국에 갔고, 8월 중순에 돌아올 예정이다. 나는…

  • 201907

    201907

    7월(초)에 가장 많이 들은 노래들. 2주 휴가 동안 평소의 출퇴근 루틴을 안했더니 팟캐스트도 안듣고 음악도 안들었다. (게다가 휴가 중에 에어팟 케이스가 망가져서 충전도 못했다.) 휴가를 마치고 다시 출근하는 아침에 한국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한국 정치 얘기가 나오면서 일상으로 돌아오는 것 같아서…

  • Scaffolding Gallery

    Scaffolding Gallery

  • Grace Farms

    Grace Farms

    이전에 계획했던 대로 백수철을 데리고 일요일 (6월 30일)에 그레이스 팜즈에 갔다. 뉴욕이나 뉴저지에서는 차로 한시간 정도 운전하면 갈 수 있다. 그레이스팜즈는 원래 이름 그대로 교회 공동체가 운영하는 농장이었다고 한다. 이 건물 (River Building 이라고 부른다.) 은 이 농장 80에이커 (32헥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