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쥐 – 좋은 주제 의식이다. 하지만 그 좋은 주제를 배우가 직접 “이 드라마의 주제 의식은 이거라구 임마!” 라고 말하면 (…) 그것도 되게 어려운 주제도 아니고 ;; 포스터에 주제가 써있어 ;;;; 그럼 주제를 빼고 그 꼬인 걸 어떻게 재밌게 풀어가는가가 중요한 장르물이라면, 그것도 딱히 다음 화가 궁금하다던가 아유 이렇게 꼬인다고? 하는 게 (…)

ㅇㅇ? 2026? 뭐하는 놈들이야 저거
💬 @newsletter_kr
국정농단 박근혜 와 국민의힘 단체샷
되도록이면 애플순정 케이스를 쓴다. 원래는 비싼 케이스를 살돈으로 보험을 들고 쌩폰에 애플에서 나온 가죽 카드지갑을 붙여서 썼었다. 그러다 카메라 버튼이 충격에 취약하다는 보고는 덜컥 겁먹어서 (당시에) 그게 보호되는 애플 케이스 하나 쓰고 여전히 카드지갑은 계속 썼다.
13 시절에 산거라 꽤 오래되긴 했지만, 똑 떨어지는 순간 지갑 떨어진 위치를 기억해주기도 하니 나처럼 덜렁이에겐 참 좋은 지갑이다. 쓸수록 색이 예뻐지는 가죽도 좋고 붙을 떄 또로롱 하는 것도 기분 좋고. 무엇보다 플랫해서 예쁘지만 손에 쥘 때 불안함을 없애주는 그립감이 이 지갑의 최대 매력이었다. 떨렁 카드가 세장이라지만, 면허증, 카드 두장. 이거면 충분했다.
그러나 이 땀많은 인간의 원죄가 바로 몸에 닿는 모든 것을 너덜너덜하게 하는 것이었으니, 이 가죽도 예외는 아니었다. 적당한 웨더링이면 좋은데 빵꾸가 슬슬 커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냥 똑같은 걸 사야지 하고 애플 사이트를 봤더니.
아 이런 망할 신소재. 특별히 파인하지도 않고 딱히 엮인 느낌도 안드는 FineWoven 으로 소재가 바뀐 것이다. 이런!
제미나이야. 나는 가죽으로 된 이전 애플지갑이 필요해! 라고 묻자. 현재 시장에서 사용자 검증을 마치고 애플 공인 Find My(나의 찾기) 칩셋을 내장하여 실제 에어태그처럼 동작하는 대표적인 대체 제품 2종은
1. MOFT Find My MagSafe Wallet Stand
2. ESR HaloLock Geo Wallet Stand (with Find My)
이라며 스펙을 전해주기를
MOFT 는 카드가 2-3장, ESR은 카드가 1-3 장이라고.
둘다 find my 를 지원하는데, 사운드 알림까지 나온다고. 오 좋네.
뭐 폴딩 스탠드도 되는거야? ㅋㅋㅋ 개꿀. 그새 세상 많이 좋아졌구나…
그런데… 응? 무선 충전? 전용 마그네틱 핀 케이블? 아니 지갑을 왜 충전해? 근데 스탠딩한다고 디자인이 다들 좀 (…)
애플은 다른 거 말고 고질적인 아이클라우드 사진 익스포트 병목현상이나 좀 해결해주면 좋겠다.

죄송. 6화부터 재밌네요 ㅋ
💬 @원문 인용
들쥐 – 좋은 주제 의식이다. 하지만 그 좋은 주제를 배우가 직접 “이 드라마의 주제 의식은 이거라구 임마!” 라고 말하면 (…) 그것도 되게 어려운 주제도 아니고 ;; 포스터에 주제가 써있어 ;;;; 그럼 주제를 빼고 그 꼬인 걸 어떻게 재밌게 풀어가는가가 중요한 장르물이라면, 그것도 딱히 다음 화가 궁금하다던가 아유 이렇게 꼬인다고? 하는 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