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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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즌 아이비, 한국어로 덩굴옻나무는 이 동네에 가장 흔한 독초毒草이다. 조금만 신경쓰지 않으면 어느새 집안 곳곳에서 자라나는 덩쿨식물이고, 만지면 ‘간지럼’을 일으키는 독을 가지고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다. 옆집의 Norm 할아버지와 마주치면 항상 조경에 대한 조언을 듣는다. 그 날은 포이즌 아이비가 무엇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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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도 이렇게 끝나고 6월이 되었다. 주로 출퇴근에 음악을 듣는 편인데, 출퇴근 시간이 없으니 음악을 들을 일이 없겠다 싶었다. 다행히 10명이내의 사람들 정도는 야외에서 모여도 된다는 뉴스를 듣고 최소의 친구들만 불러서 뒷뜰에서 불을 피우고 여름을 맞았다. 그래서 주말에 음악을 많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