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ping

GIS로 작업하다보면 그냥 멍하니 지도만 바라보고 있을 때가 있다. 프로젝트가 널널한 탓이기도 하지만, 지도라는 것 자체가 보면 볼 수록 이쁘기 때문인 탓이 크다.

신해철

많은 사람들이 나름 자기 한편에 남아있는 신해철에 관한 추억들을 꺼내보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정말 그런 글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몇집 앨범을 발표하고 무슨 상을 탔고 무슨 행적을 남겼느니 하는 짧은 부고 기사로는 그를 보내기엔 충분하지 않은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좋든 싫든 그에 대해서 다 한마디씩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