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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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동네, Local, 이 중요하고, 쓸 데 없는 의료 행위같은 것은 좋지 않고 등등을 주워듣고 있던 터라 구지 동네 병원 피부과 가서 눈위에 있는 몇년째 짜지지 않는 피지 덩어리 제거를 문의. 이거 너무 크니 성형외과로 가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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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부모님이 찐빵 둘다 데리고 있기 힘드실 것 같아 빵이는 같은 아파트 501호 댁에 입양을 가기로 했다. 고등학생과 초등학생 남매가 있는 집인데, 초딩 여동생이 그렇게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한다고. 그러나 저러나 결국 그 집 어머니가 키우시겠지만. 빵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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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안타깝게도 빵이는 후렛샤 터지는데 몇번 당해서 카메라를 들이대면 으레 고개를 돌려버린다. 그런데 자꾸 보라고 시키니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다보니 옆모습만 들이대는 강아지가 되었다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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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
뭐가 이번 여름은 ‘의지’의 여름이 아닌가 싶네. 대권 의지에 티아라의 의지에 운동 선수들의 의지에. 1. 한국 사무실에선 일을 시키고 못하면 갈궜다. 미국 사무실에선 못하면 일을 안시켰다. 장단점이 있었지만, 특히나 한국에서도 유명 야만 사무실에 다녔던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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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1
Epson RD-1s, Voigtländer Nokton classic 40mm F1.4, Voigtländer Wide-heliar 15mm F4.5 SL Aspherical (F mount + F-L converter) 뻘스럽기로 안그래도 최강인 카메라에 니콘에서 쓰겠다고 샀던 F마운트의 헬리아를 다시 F-L 링꼽아서 썼었으니 뻘+뻘+뻘변환의 최강 콤보. 그리고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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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여지껏 썰풀던 것과 따로노는 그림을 그렸는데, 어쨌든 그리면서 계속 그 썰을 염두에 두고 그리니 테스트가 되긴 했다. 내용은 별로 없고 후려쳐야하는 부분은 여기서 영감을 받았다. 한번 테스트해보고 싶었는데 쉽지는 않았다. 그러고보니 이제부터 원래 하던 썰을 만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