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010
-
이불
한달 가까이 포스팅이 없었다. 새로 시작한 일이 바쁘다. 난생 처음 하는 일들을 아주 익숙한 듯이 해야하는 탓에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이제 한달되었는데 좀 느슨해진 것 같기도 하다. – 실은 그게 디폴트 – 미뤄둔 일들을 처리해야겠다.…
-

-
-
deodorant
I saw a lady wearing deodorant in the subway. I couldn’t imagine she actually wore it in the train when she pulled out deodorant from her bag.
-
악마를 보았다
악마를 묘사하는 데 정말로 지옥도를 그려두면, 솔직히 코미디이지 않은가 싶다. 그런데 잘 그리던 지옥도마저, 그래도 식구들 앞에서 이런 꼴 보이면 안된다. 라고 안타깝게 끝마쳤다. 정말로 이런 멋진 제목에 어울리는 영화였다면 영화 내내 피한방울 안흘리는 게…
-
11월
어느새 11월이 되었다. 날씨가 확실히 추워지고 자고 일어나면 코, 목 상태가 좋지는 않다. 가습기같은 게 필요할지 모르겠다. 이전 일: 오드리를 뒤로 하고 다시 살 길을 모색 중. 다행히 오드리에서 잘 됐네. 얼른 나가란 소리는 듣지…
-
오해
앞에 글은 첫머리에 예를 들자면 그런 것이다. 라는 것이었는데, 트윗으로/페이스북으로 발행된 앞부분만 보고 오해하신 분들이 있는 것 같다. 인턴 이야기를 하려던 것이 아니었는데 – 좀더 정확히는 윈도우즈 7 정도 되면 이젠 인턴 수준은 아니지 않은가,…
-
설계
인턴한테 일을 시키는데 응, 우드락 십미리를 폭 10센티 길이 10센티 두개 자르고 폭 9센티 길이 9센티 4개를 잘라서 박스를 만들어라고 하면 시키는 사람도 짜증나는데 반해, 우드락으로 십센치 십센치 십센치 큐브하나 만들어와. 라고 했는데 모따기까지 해서…
-

렉스, 송도 A4
한국 주거 산업의 역사 (와 부동산의 역사)를 줄줄이 쓰고 싶지도 않고, 잘 알지도 못하고, 그걸 뭐 세상어디에도 없는 특이한 한국의 문화인 것인양 떠드는 것도 귀찮다. 어쨌든 큰 시장에는 틀림없(었)다. 그 특이한 디자인은 법규와 시장에서 비롯되었다.…
-

Song Do A4 block by REX
I was shocked by recent proposal of REX’s Songdo project. Whether it will be built or not, it is a revolutionary design in Korean housing design. In fact, some Korean architectural students even ask like…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