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9일

4 responses to “2009년 10월 29일”

  1. “왼손은 거들뿐”의 문맥에 대한 뉘앙스는 확실하지 않지만,
    내 경험상에 비추어 봤을때, 과정의 어느 순간에는 직관과 본능에 충실할수 있다면 또한 그것에 솔직할수 있다고 말하느게 맞지 않을까???
    한국사람이면서도 니가 써놓은 왼손은 거들뿐이라는 말이 안되는데, 문맥의 정보가 부족한 것일까, 아니면 … 여튼 언어의 소통에 대한 강박관념, 피해의식을 조금 벗어나면 자신이 말하려는 이야기가 다르게 보일지도 …

  2. 두번째 문장에서 “말이 안되는데”에서 “말이 이해가 잘 안되는데”가 맞는 표현. 여튼 전체적으로 내 댓글의 문맥또한 참.. 거시기 하구나 ㅋㅋ

  3. 흠.. 내가 어제 무슨 생각으로 이런 얼토당토(?)않는 코멘트를 써놓았을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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