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나갔다 오는 길의 아이팟의 절묘한 90년대 선곡. 당시의 대표곡이거나, 그때 만들었거나, 그때 샀던 씨디이거나, 그때의 사람이거나. 규하형한테 전화해서 5월 2일날 보자고 날짜를 박았다.
- Nirvana – The Man Who Sold the World MTV 언플러그드 1994
- Pearl Jam – W.M.A.
- 단편영화제 – Blue Grey Blues
- Paul Gilbert – The Echo Song
- Modern Jazz Quartet – Precious Joy
(+) 아아 저쓰잘데기 없는 리플렉션만드는 방법이 키노트밖에 없어 왜.
3 responses to “90’s”
언제오냐?
20일쯤? 지금 비행기표 검색 중.
iraiza의 생각…
아닛, 오늘 아침셔플앨범은 thriller였고 점심때는 nirvana가 걸렸었다능 8, 9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