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008

  • scientist

    지구를 구해야하는 상황의 영화들을 보면 언제나 과학자, 군인 혹은 군인인 과학자들이 활약을 하곤 한다. 뭐가 어찌됐든 재앙에 과학으로 대응을 하곤 하는데 – 최소한 실험이라도 하다가 수류탄을 들지 않던가 – 태안 반도 나오는 텔레비전 뉴스를 보면…

  • sign

    이게 뭐 어디로 가라는거야.

  • take 2

    문득 여기저기서 미드 좀 봤다고 하셨던 분들이 가져다 붙였던 ‘시즌 2′란 말이 떠오르며 키득거렸는데. 음악 녹음할때도 그렇고 영화찍을때도 그렇고 앞에 했던 것을 ‘실패’로 인정하거나 사용하지 못할 것을 전제로 다시 시도하는 걸 ‘테이크 n’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 時效警察

    [時效警察] 시효경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가지 요리를 위해 가지를 사는 것이 아니라, 가지가 있으니 가지 요리를 하는 것이다.” 라는 편이 있었다. 연말 연초 일을 하는 내내 이 문장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으니, 심지어는 돌아보면 거의 모든 일이…

  • 하루살이

    계속해서 단타로 쳐내는 삶을 살다보니 긴 호흡을 하는 능력이 사라져버린 듯하다. 물론 원래 있었던가 싶기도 합니다.

  • 막장

    몇일째 안자고 있는거냐. PDF를 기다리며. 교정은 화면 보고 하면 안되냐. 일정 뻔히 나오는데 왜 바꾸고 지랄을 해서 다들 피를 말려.

  • turn key

    옷갈아 입고 싶어욤.

  • 2008

    희망찬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합사 사무실에서. 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