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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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2
문득 여기저기서 미드 좀 봤다고 하셨던 분들이 가져다 붙였던 ‘시즌 2′란 말이 떠오르며 키득거렸는데. 음악 녹음할때도 그렇고 영화찍을때도 그렇고 앞에 했던 것을 ‘실패’로 인정하거나 사용하지 못할 것을 전제로 다시 시도하는 걸 ‘테이크 n’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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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效警察
[時效警察] 시효경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가지 요리를 위해 가지를 사는 것이 아니라, 가지가 있으니 가지 요리를 하는 것이다.” 라는 편이 있었다. 연말 연초 일을 하는 내내 이 문장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으니, 심지어는 돌아보면 거의 모든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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