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구해야하는 상황의 영화들을 보면 언제나 과학자, 군인 혹은 군인인 과학자들이 활약을 하곤 한다. 뭐가 어찌됐든 재앙에 과학으로 대응을 하곤 하는데 – 최소한 실험이라도 하다가 수류탄을 들지 않던가 – 태안 반도 나오는 텔레비전 뉴스를 보면 연예인도 정치인도 어부 할머니 할아버지도 모두다 고무장갑이다. 물론 군인도 있다.
지구를 구해야하는 상황의 영화들을 보면 언제나 과학자, 군인 혹은 군인인 과학자들이 활약을 하곤 한다. 뭐가 어찌됐든 재앙에 과학으로 대응을 하곤 하는데 – 최소한 실험이라도 하다가 수류탄을 들지 않던가 – 태안 반도 나오는 텔레비전 뉴스를 보면 연예인도 정치인도 어부 할머니 할아버지도 모두다 고무장갑이다. 물론 군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