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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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한 게 벌써 1년이라니. 가만, 그럼 2주년이라고 해야되는거야 3주년이라고 해야되는거야. 그럼 10주년은 10년뒤에 하는 행사라면, 도대체 몇년도에 해야하는거야. 이 몇일 뒤, 몇년 뒤, 몇시간 뒤의 문제는 오른쪽 / 왼쪽 만큼이나 항상 헷갈린다. 도대체 내 나이는 몇인거냐.

하여튼, 좌우 분간 못하는 남편, 몇년이나 안버리고 잘 데리고 살아줘서 고마워요.

flying

그리고 언제나, 몸개그도 고마워요.


Edited

Comments

4 responses to “벌써 2년”

  1. pix Avatar

    그러고보니 제가 찍사였는데… 저런 사진외에 두분 사진 찍은 기억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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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ullll Avatar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니자가 봉잡은거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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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이…

    나이 계산은 세상에서 제일 어렵다. 그래서 디어데이즈 촘 감사.
    아부지의 경우, 양력의 생일은 47년 1월 20일이신데, 음력 생일은 (다행히 기억하기 좋도록) 12월 31일. 그럼 디어데이즈에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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