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쒸 배고파 2008-11-28 15:45:09
- 쓰고보니, ‘과년한’. 이란 한자가 over-aging 이란 뜻인가? 2008-11-29 10:30:15
- 머리가 아파서 타이레놀 사러 나갔다 왔더니 머리가 안 아프다. 사는 것만으로 두통을 없애다니, 놀라운 타이레놀의 효과. 2008-11-29 21:29:19
- 동방신기랑 흡연실에서 담배핀다 2008-11-30 19:35:44
- 안녕하세요. 어떤 코를 원하십니까. 요코 하마. 2008-12-01 00:12:19
이 글은 작호2.0님의
2008년 11월 28일에서
2008년 12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4 responses to “2008년 12월 1일”
아침부터 무심결에 “턴키”를 검색햇더니
당신 얼굴이 허거덩.
http://agnes8192.egloos.com/2166062
@sdirector – 응? 저기에 내 사진은 맞는데, 내 얼굴이 어디. 내 얼굴 많이 보고 싶었구나. 곧 보자.
링크가 잘못 걸렸네효 -0-
@sdirector – 응. 알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