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데자와. (( 데자와 동맹 참조 ))
가끔은 데자와를 취급하지 않는 가게들 때문에 속이 상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땐 간단하게 데자와를 만들어 보아요.
재료는 실론티 (( 데자와만 차냐 실론티도 있다 참조 )) 그리고 우유.
간단하지요? 그럼 함께 만들어 볼까요.
1. 컵에 실론티를 따른다.
2. 우유를 적당량 붓는다.
3. 알아서 적당량 붓는다. 봐가면서 붓는다.
4. 주의 사항 : 상한 우유를 사용하면 실론티도 못먹고 우유도 못먹는다. (( 더 무서운건. 사실 아무리 잘 섞어도 데자와 맛은 아니라는. 릅3ㄷ0후ㅡ3ㅂㅈ후))
아놔. ㅆㅣ흐바ㅣ후갿부3ㄱㅈ90풉.
오늘의 교훈 : 유통기한 / 확인하여 / 식품선택 / 올바르게
4 responses to “데자와만들기”
데자와를 우습게 보면 안된데스
프리마 래도-_-!
@sarah – 주의하겠습니다.
@iraiza – 왠지 프리마베라 하고 리카르도 보필의 합성어 같애.
실론티보다는 홍차(특히 얼그레이) 티백으로 우려서
거기다 우유 섞으면 대박 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