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하는 중에 끼어든 -돈도 안되고, 그러니 협력업체도 없고, 시간은 일주일인데 만들어야할 것은 초거대 – 일임에도 불구하고, 간만에 정말 일하는게 재밌었던 몇안되는 프로젝트.
너무나 즐겁게 작업했다고 생각하다가 문득, 아 이 아이친구들도 재밌다고 생각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어보면야 “아유 즐거웠죠, 아유 보람있는 일이잖아효” 라고 하겠지.
현상하는 중에 끼어든 -돈도 안되고, 그러니 협력업체도 없고, 시간은 일주일인데 만들어야할 것은 초거대 – 일임에도 불구하고, 간만에 정말 일하는게 재밌었던 몇안되는 프로젝트.
너무나 즐겁게 작업했다고 생각하다가 문득, 아 이 아이친구들도 재밌다고 생각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어보면야 “아유 즐거웠죠, 아유 보람있는 일이잖아효” 라고 하겠지.
2 responses to “working on 1/50”
속으로는 ‘아 지는 사진이나 찍고 있고.’
정말 일하는게 재밌었던 몇안되는 프로젝트~ 부럽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