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book 여전히 macbook 혹은 macbook pro 라는 말은 어색하다. 제때 처분못해서 쌓여있는 파워북들을 보면서, 아이맥 처분 얼릉 해야되는데 되는데. 생각만 하고 있다. 클났네. 관련글 By jacopast What to play with? View all of jacopast's posts.
이참에 맥 박물관을 만들어보는건 어떨지?
이정도론 택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