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macbook 혹은 macbook pro 라는 말은 어색하다.
제때 처분못해서 쌓여있는 파워북들을 보면서, 아이맥 처분 얼릉 해야되는데 되는데. 생각만 하고 있다. 클났네.
이참에 맥 박물관을 만들어보는건 어떨지?
이정도론 택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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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to “powerbook”
이참에 맥 박물관을 만들어보는건 어떨지?
이정도론 택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