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성검토면 사업성답게 좀 “하던대로 그림”이란걸 그려볼 수 있겠구나 싶어서 내심 “하던대로 그림”식의 도면도 좀 쳐볼까 – 사업성인데 도면치고 앉았는거부터가 오바 – 해보려고 하고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디자인적인 오바 주문이 – 뚜껑을 확 덮어 – 아아아. 또다시 황당한 그림을 그릴 수 밖에 없없다능.
언제쯤 나도 노멀한 건축도면을 그릴 수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을까.
사업성검토면 사업성답게 좀 “하던대로 그림”이란걸 그려볼 수 있겠구나 싶어서 내심 “하던대로 그림”식의 도면도 좀 쳐볼까 – 사업성인데 도면치고 앉았는거부터가 오바 – 해보려고 하고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디자인적인 오바 주문이 – 뚜껑을 확 덮어 – 아아아. 또다시 황당한 그림을 그릴 수 밖에 없없다능.
언제쯤 나도 노멀한 건축도면을 그릴 수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을까.
3 responses to “al reem”
ㅋㅋ 쌔끈쌔끈
엇. 이거보고 쓴거 아니삼-_-;
이건현상이아니라구요.네…
그러나저러나. 요거 이뿐데욜.?
al reem…
원래 그림이 뭐 그대로 되리라고 순진하게 믿는 것은 아니지요 당연히. 공방의 아뜰리에 꼬장꼬장 센세도 아니고, 원래 그림이 CG주제에 얼마나 대단히 지켜져야하는지도 뭐 그다지.
어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