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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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해피. 매운탕 두부 김치와 꼬냑에 라면. 음. 헤네시 XO라는 게 꽤나 비싼 술이었군. 한 병을 30명에게 균일하게 나눠주느라 힘들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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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멍하니 보고 있으면 참 무서운게 슬프거나 아픈 일이 있을 때는 사진을 찍지 않는다는 것. 물론 작가선생님들이야 뭐 할머니 주름도 찍고 장례식도 찍지만. 아. 스냅사진엔 행복한 기억만 있다고. 1 hour photo란 영화에 나왔었다. 가끔 이런 기록은 현실을 잊게 해주는 마약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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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멍하니 보고 있으면 참 무서운게 슬프거나 아픈 일이 있을 때는 사진을 찍지 않는다는 것. 물론 작가선생님들이야 뭐 할머니 주름도 찍고 장례식도 찍지만. 아. 스냅사진엔 행복한 기억만 있다고. 1 hour photo란 영화에 나왔었다. 가끔 이런 기록은 현실을 잊게 해주는 마약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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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형은 아예 온라인 뮤직 스토어를 자기 집에 차리셨다. =) http://www.npgmusic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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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iago Calatrava. 아주 괴물같은 거 잘해주시는 너무 멋진 형이시다. 근데 이 형이 이번에 WTC (리베스킨트형이 설계한) 앞에 있는 지하철 역사를 디자인하셨는데…architectural record의 기사 척보면 딱 날개펴기 직전의 새모양이다. 이 설명 또한 예술이다. The movement also has symbolic meaning, he said, enab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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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 대학로의 주거지 답사.. 와는 상관없는 사진 -_-;; 어쩐지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으로 인해 답사와 출사의 경계가 사라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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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올해의 건축계의 노벨상이라는 프리즈커 프라이즈도 자하하디드 언니다. -0-;; 사진도 참 호방하게 나오셨군. 그나저나 프리즈커 프라이즈를 건축계의 노벨상이라고 하지 말고 건축계의 오스카나 백상 예술대상으로 불러줘야하지 않을까 -_-;; 노벨상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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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뉴욕 올림픽 선수촌 -_-;; 공모전 5명의 화이날리스트 중 MVRDV의 target 5 공통점은 올림픽과 관련한 이야기는 없다는 것.. 쯤일까나. 잠깐의 올림픽을 위한 상징성보다는 앞으로 비싸게 팔리게 될 뉴욕의 아파트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 Henning Larens, Morphosis, MVRDV, Smith Miller+Hawkins Architects, Z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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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ericks, the dreamers, the innovators – 이단자, 몽상가, 혁신가. 각 분야의 20명 분야가 영화, 출판, 예술, 건축.. 이런 건데 Linus Torvalds를 제치고 Renegade of the year (배신자 오브더 이어 -0-) 라는 잡스형 정말 -_-;; 수상 이유는 iTunes를 생각해냈고 Nemo를 찾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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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아는 지식없지만 영국에서 트라팔가 광장이란데가 무척 유명한데인가 본데 -_-;; The Fourth Plinth is located in the north-west corner of Trafalgar Square, opposite the Sainsbury Wing of the National Gallery. It was originally designed by Sir Charles Barry and bui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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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모형 제작실 발굴을 마치고 발견한 4장의 칼판 – 커팅 매트라는 학술 용어로도 불리운다 – 에는 칼판의 소유자로 추정되는 5명의 이름이 적혀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이름앞에 96이라 적고 있으니. 칼판이라는 제품은 혹 96년도에만 생산되기 시작해서 생산을 마친 것일까.5명의 현재 주소를 추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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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 between $150,000 and $175,000 : quik house 자매품. $99,000 house,12 container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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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new Yoga bag arrives very soon. It’s innovative design is sure to turn heads in your next class. 아아 이건 또 무엇이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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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리에 앉으면 제일 먼저 찾는 것은 한겨레에 연재되는 탄핵 반대 릴레이 만화. : 머리를 좀 쓰세요 를 봐도 너무 웃기고 1등 인터넷 뉴스 조선 닷컴의 희망블루스를 봐도 너무 웃긴다. 게다가 저 주옥같은 답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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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10편에서야 Who Wants To Live Forever 가 나왔군. 닭살돋아 듣지 못했던 80년대 퀸 앨범. 오로지 프라이드 덕에 다시 듣는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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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지우는 spam comment의 양이 한계를 넘어선 듯. 코멘트를 닫아버릴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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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답사엔 오직 필름으로만 사진을 찍었다. 디카를 들고가면 사진찍느라 바빠 답사가 아니라 출사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미 몇번 가본 장소들인지라 필름으로 꼭 찍고 싶은 것만 몇번 찍으면 되기 때문이다. 라고 말할까? 실은 D-100 밧데리 충전한다고 집에 두고 갔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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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뭐하느라 이리 바쁜지 모르겠다. 메일도 제대로 확인 못하고 웹서핑도 거의 못한다. 하려던 일들은 무지하게 밀려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급하게 해야할 일 마치면 하루가 끝. 아 물론 중간 중간 밥먹고 커피마시고 또 밥먹기 등등은 꾸준히 -_-;; 프랭클린다이어리 파는 회사에 그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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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의 감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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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상황 판단하는 사람의 성향 이런거 말고 그냥 논리적으로만 따져서 이건 위법, 이건 위법 아님. 이건 어느 정도의 위법 등등.. 넣어서 계산하는 기계가 있으면 좋겠다. 헌법학자 대부분 ‘기각’쪽에 무게 : “헌재 재판관들의 성향을 감안한다면, 헌재의 최종 결정이 어떻게 나올 것이라 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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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동안, 항상 어린애들같기만 한 사촌 동생들이 좀 답답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었다. 아니구나. 어른은 아이가 자라서 되는 것이로구나. 이제보니 내가 초딩이다. 전장으로 젊은이들을 내모는 이 나라는 부끄럽지만 모래 바람에 나가 맞서는 동생은 자랑스러워. 하.. 하지만 제발 중대에서 단체로 맞췄다는 고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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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이 그들의 마지막 발악이었기를 바란다. 탄핵 발의안 서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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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 명환 지환 효환 대환 세환 수환 빛날. 사촌 동생들. 그래도 내가 장남인데 전혀 챙기거나. 아니 챙기는 건 둘째치고 같이 만나서 얘기해본지도 오래되었다. 이런 가운데 동생들 나서서 챙기는 건 재환이. 재환이 한테 들은 소식. 그 중 하나가 이라크에 간다고.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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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들통으로 시럽을 드시길래 이게 뭐야? 했더니 내시경 땜에 장세척을 해야한다고. 으으. 건강 검진이 있으신 모양. 괜히 겁나. 이래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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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하다 -_-;; 박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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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바쁘기도 했고.로그에 쓰기엔 좀 길고 어딘가 막상 적어두자니 귀찮은 것들이 많이 있었는데.. 까먹기 전에 얼른 얼른 다시 기억해서 적어야 겠다. 종철이형 집 대문. 이제서야 필름 1통 찾았다. 대략 서울에 있었던 엊그저께의 폭설이 그 곳의 눈과 비슷했어.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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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 보니 짜고 한 것도 아닌데 그 사람이 그 사람인 스튜디오가 되어버렸다. 아쉽게도 한서군은 다른 반. 혜정과 호경은 이론비평이니 어쩔 수 없고. 아 혜정은 또 신청했던가? 아쉬비 아쉬비.새로운 사람들은 양소장님과 성기형. 잘 지내 보자구요 =) link : sdirector, 허절이형님, 배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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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에게 배우는 것 많습니다. 라며 내가 보던 책의 저자와 다른 책들 이름을 적어가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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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만세를 외치시던 순국 선열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일본과 관련된 것을 화형하는 의식을 치루다. 바쁜 신혼 생활에도 짬을 내 애국의 행렬에 동참해준 밴뎅 & 정화 커플 및 니쟈 보원 커플 -_-;; 고구마가 일본에서 전래된거 맞을꺼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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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월 외국에서 일하면서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과 만나야만 하는 것을 배우고 나니 만나고 싶은 사람과 만나서 노는게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 알게 되었다. 요 며칠은 계속 신나게 노는 중. =) ps. ‘며칠’이 분명히 맞다. 분명 제대로 알고 있다고 믿었는데 ‘몇일’이 분명하다고 누군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