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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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지나다니면서도 별관심없어 자세히 보지 않았던 프로게이머의 워크래프트3 경기장면. 경기 끝나고 화면에 보이는 겉옷만 벗어서 의자에 걸어두고 나오니 코엑스를 돌아다니는 빈둥족들과 별 다를 바 없었다. 당연한 일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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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의 메신저백(1, 2, 3, 4, 5, 6)을 찾는다는 건 100%의 여자친구를 찾기보다 힘들다. 100%의 여자친구는 쉽게 찾았는데 말야.. http://www.crumpler.com.au/ -> 여기가 훨씬 재밌다. http://www.crumplerusa.com/ ps. 내가 어쩌다 가방패티쉬일족과 함께 하게 된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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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학교 후배의 결혼식. 졸업반때 한스튜디오에서 생활하던 녀석. 왠지 항상 바쁘다 했더니.. 선배들 모두 제끼고 먼저 장가가느라 바빴군. 사진기사 아저씨 어깨너머로 찰칵. 10월 4일은 밴뎅이의 결혼식. “염추”군이 작성한 wedding invitation. 아아 가을이로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