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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마음엔 안들어도 어쩌겠어. 포토샵으로 다뜯어 고쳐서라도 해야지. 포트폴리오 제작 돌입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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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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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가방 샀어요.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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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반가워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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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금요일에 올라왔고. 토요일엔 애포 1주년 오프 모임에 참석했었고. 일요일엔 WIK모임. 월요일엔 니자카와 영화를. 화요일. 수업은 취소되었고. 원래 파워북 수리를 맡기러 가려했지만 생각해보니 화요일은 용산 전자랜드가 쉬는 날. 아즈망가 일력도 안뜯은지가 일주일은 되는듯. 정말 정신없이 날짜들이 지나가고 있다.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고 밤에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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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일
1. 서울 올라와서 작품 철수하고 있을 무렵. 동생에게 전화. 형 엄마 생일이야~ 오오 이런. 니자카한테 열라 갈굼받으며 집으로 복귀. 선물은 무얼.. 하나하다가 보인 꽃가게 (라기 보단 화분가게-_-;;) 에서 환타지아..던가를 사서 얼렁 왔다. 정말로 엄마 맘에 드는 꽃 하나 고르려면 힘든게 사실이지만 그나마 꽃키우는데 취미가 있으니 다행이다. 사실 엄마 아빠의 선물을 고른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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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여러모로 죄송한 일들 뿐입니다. WIK의 관리자직은 맡아 놓고 암것도 못하고 있고. (하루에 두번씩은 둘러봤던 WIK도 한번도 못가봤습니다.T.T) 애플 포럼의 모드란 놈이 “이따위 쓰레드” 따위의 말이나 지껄이고 여자친구하곤 놀아주지도 못하고 (전화도 잘 안하는 성격이니-_-;;) 식구들 친구들 챙기는 건 더더욱 말이 아니고 … 모두들 일주일만 참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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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일주일 남았다… 라고 하고도 어느새 하루가 지났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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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하는날
1. 한번 머리를 해서 잘됐다 싶으면 계속 가는 곳만 가게 된다. 더구나 요즘의 좀 크다 싶은 미용실은 대부분 고정 디자이너 선생님이 있기 마련. 난 (전의) Niizaka집 근처에서 가는 미용실의 디자이너분과 그분이 소개해주신 우리 동네 디자이너 두분에게 항상 나의 머리를 맡긴다. 뭐 구지 설명안해도 알아서 해주니 참 편하다. “어떻게 해드릴까요?”라는 질문에 대답하기 참 난감하다. -_-;;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