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tre Test

이전에 잘 나온 스펙터 사진 포스팅에 이어 테스트 샷들 포스팅. Spectre 처음 깔았을 때. 지하철에서. 일주일 정도 후에, 버스에서. 버스가 고속도로를 빠져나와서 동네로 들어갈 때 쯤. 화일은 애플의 Live Photo 포맷으로 하고, 더불어 자체적으로 라이브포토에 임베드된 동영상을 뽑아서 저장해주는 기능이 있다. 버스가 한참 고속도로를 달릴 때 가끔은 사람들이 너무 안움직여서 그냥 사진과 다를 바가 없는… Continue reading Spectre Test

Path station

어떨 수 없이 매일 지나다니니 계속 눈에 들어오는 것들. 우선 바닥. 아이폰으로 담을 수 있는 상황이 한계가 있긴 하지만 대략 천정의 그리드 방향으로 skew된 패턴. 재료도 꽤나 고급스럽다. 더럽기로 유명한 뉴욕의 지하의 이미지랑 안 어울릴 정도. 그리고 패턴이 패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오메트리의 일부임을 증명하는 상황이 등장하니 박수. ‘에스컬레이터’라는 평면 지오메트리에 빵꾸를 뚫는 지오메트리가 역시… Continue reading Path station

Slurry wall

저지시티로 가는 패스역이 부분 개통. 깔라트라바의 불사조 디자인은 그렇게 큰 감흥을 주지 못하지만 – 물론 부분 개통이라 뼈다구 몇개 밖에 보질 못했다 – 이전 무너진 wtc의 지하에 있던 방수벽을 노출해서 벽의 일부로 삼은 저 센스에는 좀 감탄. 상황상 어쩔 수 없음과 의미와 형태와 시점 등이 맞아떨어진 건축에는 경의를 표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여긴 secured… Continue reading Slurry w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