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o her

이 영화를 본게 2003년 4월 21일였고 아마도 무슨 잡지 부록으로 사운드 트랙을 받았던 듯. 우울하기 짝이 없는 터라 인코딩만 해두고 듣지 않던 앨범이었는데 며칠전 눈오고 바람불던 날 오후에 우연히 들었는데 나야 비록 요즘 궁상떨만한 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궁상에 이만한 앨범이 없더이다.

Talk To Her

어쩌다보니 3번 연속 영화로그. ^_^ 
사실 이 영화를 본 지는 꽤 되었습니다. 우연히 divx로 아무 기대없이 봤었는데.. 보고 나서 잠시 뻥~쪄있었습니다. 제 상식으론 “아 사랑 영화로구나” 했는데… 어라.. 어라.. 이상한데? 응? 뭐.. 뭐얏! 떠허~로 끝나버렸다는. 그래서 누구든 붙잡고 물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재밌으니까 꼭보세요”라고 사람들에게 ^_^;;) 

하지만 의외로 제가 찾던 답(?)은 쉬웠습니다. =) 전 흥부와 놀부를 보면서 형제간의 우애를 찾고 있었던 겁니다. ^_^ 
회색인님의 블로그

사실 그걸 알고 영화를 봤으면 좀더 깊이 있게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지만 또 그걸 모르고 봐서 있는 재미가 더 재미. 으 결국은 두번 봐야한다는 거야 뭐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