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MB가 시대를 거꾸로 돌려놨다거나 어떻게 이런 사람이 이 시대에 있을 수 있지하는 생각을 하다보니 아 그런 사람은 역사와 상관없이 항상 있었고 그걸 반대하는 사람도 항상 있었던 것 같다. 다만 어느 쪽이 좀 더 부지런했느냐의 차이가 아닌가 싶으다.

뭔일이 있어서 이걸 썼었는지 오래되서 까먹었다만 뭐 두지 뉴스를 링크한다던지 하지 않아도 뭔가 뻔한 일이 있었겠지 하는 생각이 드니 MB도 참 예측가능하고 좋은 것 같다.

의지와 도전 정신

일요일 오전 MBC 인터뷰 이공. TV를 항상 틀어두다보니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장애인의 날이 있는 주라고 장애인 법관 인터뷰를 했나보다.

대단한 의지와 도전정신을 가져야만 사법 시험에 합격할 수 있고 공부도 할 수 있고. 이런 사회는 아주 야만적인 사회입니다.

무릎팍을 보면서 느끼는 불편함이란 그런 거였다. 사실 인터뷰 끝에 존경하는 이명박 대통령께도 ‘노점도 하고 빡시게 사시다 성공하신거 아는데…’ 풍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요약문에는 빠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