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opast

자코를 검색해서 내 로그 오게된 분들껜 항상 죄송 –-;; 대단한 열성팬이라 이름도 jacopast인 것인가.. 하면 뭐 사실 그렇지도 않다. 가능할 때마다 jaco 음반을 구입하는 정도. 미국 서점에서 자코 전기 보이길래 음 하나 사줘야지. 뭐 딱 거기까지. 나우누리 아이디를 위해 jacopast를 정할 때도 자코 음반한번 제대로 들어본 적 없었다. – 라디오에서 chromatic fantasy(로 추정되는) 곡을 듣고 바로 이거야. 하고 jacopast로 정했던 것일 뿐. 자코패스토리우스인지 자코 패스트리우스인지 헷갈려서 확실한 부분, 그리고 나우누리의 8글자 제한이 합쳐져서 낳은 결과이다. (지금도 야후 아이디는 스펠이 틀렸다 –-;;)

이 앨범 군대가기전에 친구한테 맞겨놨다가. 잃어버렸다.
(신기하게도 난 이 씨디 빌려주고 빌린거 하나는 기막히게 기억한다. 지금도 준형이네 집에 가면 메탈리카의 메탈리카 앨범하고 마이클 잭슨의 데인저러스 앨범을 두고 왔다는 사실과 집에 덩그라니 씨디만 있는 알란파슨스 프로젝트 씨디가 장만갑의 추천에 의해 오서우가 샀었고 ‘뭐 이런게 다있어’라며 나에게 빌려줬다는 것 등등… 심지어는 이 씨디엔 누가 기스를 냈지.. 까지 기억을 하고 있다. 씨디장을 쭉 보면 씨디 한장 한장 어디서 샀는지 왜 샀는지까지 기억이 난다. 기억력마저 순 쓸데없는데 사용된다 -_-;;)

최근에 다시 샀다. 여전히 긴 곡들은 들어도 잘 모르겠다. 다행히 이어지는 두곡 – 바하의 크로마틱 환타지와 비틀즈의 블랙버드 – 은 곡이 압축해서 5메가 이하라 -_-;; 올릴 수 있군. 두곡이라도 들어보셈.

  1. Crisis
  2. 3 Views Of A Secret
  3. Liberty
  4. Chromatic Fantasy
  5. Blackbird
  6. Word Of Mouth
  7. John And Mary

조금 더 듣고 싶다면 iTunes Music Store를 이용해서 앞부분이라도 들어보길 =) 앨범 설명도 자세히 -_-;; Word of Mouth : Jaco Pastorius @ iT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