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giati, Car the Garden, iTunes

카더가든은 들으면서 몰랐던 가수다. 애플뮤직이 추천으로 들려줬었는데도 몰랐고, 메이슨더소울이었을 때의 노래도 듣고도 몰랐다. 경연 대회에 나왔을 때 아 저렇게 생겼구나 하는 것을 알고 아. 그렇구나. 했다. 아. 저런 경연에는 왜 나왔을까. 듣고도 모르니까 나왔겠지.

카더가든, 아파트먼트 앨범 표지

카더가든의 아파트먼트 앨범 표지는 멋지다고 생각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이 사진은 원래 한 사진 작가의 작품이라고 한다. 그 작가의 추천으로 커버가 됐다고.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하는 몇 안되는 건축가 중 하나. VALERIO OLGIATI의 인스타그램 아. 이 건물도 이 분이 하신 거구나! 아, 원래 있던 건물을 ‘Adaptive Reuse’ 한 것이로군! 하고, 아 그런데 내가 이걸 어디서 봤지..

어디서 봤지…

하고 이틀 간 괴로워했는데, 아이튠즈가. 이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는 아이튠즈가 넌지시 카더가든의 노래를 틀면서 알려줬다. 잘가. 고마워. 아이튠즈.

싸구려 커피 ☕

저렴한 앨범 도착. 편의점 배송인데, 편의점 직원이 내용물이 뭔지를 모르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류의 택배받아보기 처음 오랜만. 저 비장스러운 얼굴 볼 때마다 어우 약간 놀라. 아니 수공업 앨범이라는게 나름 저 왼쪽 귀퉁이로 손가락 밀어넣으면 옆에서 나오는 하이테크 껍데기로 만들어져 있어서 또 촘 놀라서 실망할 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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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rity’s playlist

(iTMS 이야기를 할 때마다 90%는 나와는 상관없는 남들의 얘기이지만) iTMS 시작할 때부터 가능하다고 상상했고 실제로 구현되서 참 재밌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Celebrity’s Playlist. 유명인들의 추천곡. 이번에 새로 추가된 기능인 Artist Alert을 확인해보려고 들어갔다가 우연히 Michael Moore’s Playlist 발견. 
자신의 영화 작업과 음악과의 관계 그리고 각 곡마다 설명. 너무 친절하시다 -_-; 

아 Zack de la Rocha 싱글같은 것이 있다니 T.T 저거 한곡 듣고 싶어 Fahrenheit 911 앨범을 사야한단말인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