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직전

발표 직전. 자다깨서는.. 정신차리려고 노력 중.
언제나 교수님들 전부 등장해주시는 크리틱은 기다리는 시간 땜에 더 힘들다.

작업

아아. 언제나 그렇듯이 시작은 했는데 끝이 안난다. 뭔가 마지막에 딱 맞아 떨어져야하는데 목적지가 너무 멀다.
더큰 문제는 마지막 도착점을 미리 설계해뒀다는 것. ‘아 원래 여기까진데요’라고 뻥도 못치잖아 T.T

ps. thanks Sketch UP! (퀵타임필요)

첫번째 사이버세대의 이론과 디자인

매학기 한가지의 주제로 여러분야의 사람들을 초빙해서 하는 특강.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몰라도 대략 4학년때부터 들었었다. 이번 주제는 Theory and design in the first cyber age. 어쩌면 조금 늦은 주제라고도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대로 알고 있는 주제도 아닌 것이.. 그만큼 싸이버 어쩌구에는 모두들 익숙해졌는지 몰라도 이것이 건축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가에 대해선 그리 생각해보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제도 용구가 컴퓨터로 바뀐 것이 디지털 건축이 아니고, 버추얼 리얼리티가 사이버 건축이 아니다.’ 라는 기본적인 이야기로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5월 6일 한양대학교 행당캠퍼스 신소재 공학관 318호에서 이철재씨의 Digital synetics를 시작으로 3번의 강의가 있다. 음. -_-;; 3, 4일 MT에 5일 휴일 쉬고나서 기억이 나려나. -0-;;

ps. 뭔가 링크할만한 HGSA특강 시리즈 웹페이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여지껏 특강이 아카이브없이 묻혀버린다는 건 좀 아까운데.

라멘

선생님이 사오신 라면은 2종류. 저번것은 진짜 동파육과 삶은 계란이 들어있는 느끼한 류였다면 이번엔 정말 씹히는 게살이 들어있는 시원한 종류. 아. 둘다 박스로 사두고 먹으면 좋겠다.

오늘도

밤새워 스튜디오 전원이 함께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일. 고된 일이지만 함께 뭔가를 한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예상대로) 단, 발표를 했어야 즐거운 일이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