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

이번 달은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바빴다. 진행 중이던 프로젝트들의 마감이 있는 와중에 니자도 마감이 있었고 그 와중에 이리저리 남한 북한 미국 정신없는 뉴스도 있어서 하루가 심심할 날이 없었다. 아무리 바빠도 뉴욕을 방문한 친구들을 만나는 일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고, 떠나는 친구를 만났다. 윤기, 규범, 민상님, 김도훈 이사 사장님 내외분, 혜민이 뉴욕을 방문했고, (거의) 뉴욕…

201703

3월은 다시한번, 참 좋은 달이었다. 3월 초에 동생은 진급했고 신해경 앨범이란 것도 발견했고 로다운 앨범도 곧 나오고 게임오브쓰론도 시작하고 아침에 먹은 바나나도 맛있고 잠을 푹자서 피부도 뽀송뽀송하고 콧털도 잔뜩 자랐고 금요일인데다가 디자인도 잘 풀리고 주말에 다른 주로 이사갔던 친구가 아들을 데리고 와서 만나기로 했고 탄핵도 되었다. 라고 했는데, 넷플릭스에서 마음의 소리도 발견했고, 아이언 피스트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