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503

이때쯤이면 가봐야하는 블라마저 삐꾸수님의 휴필선언에 멈춰있고. 1개의 실험(과연?)과 2개의 레포트와 4개의 렌더링을 마쳤지만. 그래도 뭔가 쫓기는 기분. 역시나 이것이 4학년 졸업 설계의 맛인가! 마음속에 두고 있던 몇가지 졸작 계획은 이곳 저곳에서 별로 아닌 것으로 자체 판단되어 버리고 -.-;; 차띠고 포띠고 뭘 어쩌란 말야!!!

– 사진은 실험 중 촬영 (네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 일을 일어나는 것처럼 꾸며찍은 촬영을 특수 촬영이라고 하지요^^)을 한 것입니다.^^

스튜디오

졸업설계 첫번째 시간. 선생님은 이 땅에 무언가 한다는 것에 대한 막중한 책임을 강조하시며 치열한 고민을 강조하셨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관두라는 말씀도. 으음. 인간이 하는 어떤 일도 핵폐기물만큼이나 사라지지 않는 쓰레기라며 작품을 남기기를 거부한다는 작가의 말이 (헤~ 그러면서도 간간히 내던데-.-;;) 갑자기 생각이 났다만…

이 스튜디오에 16명은 너무 많아. 다 드롭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