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인스타그램 광고 좀 심하게 많다. 이제 내 피드보다 광고가 더 많은데?
-
회사 메신저로 메세지가 오면 확실히 읽지도 않고 대답도 잘 안해주게 된다. 이메일은 거의 10분 이내로 꼭 답해주는 편인데. 나도 이메일러가됐나.
-
솔직하게 하루 종일 일을 해도 일이 모자란 느낌이다. 뭔가 하루 일을 깔끔하게 끝내지 못한 것 같은 느낌.
-
시혁이 웃는 거 보니까 솔이 애기 때 생각도 나고 재환이가 지금 무슨 감정일지 생각하니 나도 다 벅차다. 모두에게 감사하다.
-
부촌 드라이브 후 느낀 점 저들이 정말 부자일까
-
돼지갈비를 했다.
-
Marcus Miller – B’s River – Live @ NSJ 2015
-
프로포절 까임. 실망이 크다. ↳ 왜 까였을까.
-
도시는 갑각류처럼 인프라스트럭쳐 덕에 자라나지만 이내 인프라스트럭쳐 때문에 자라나지 못한다. 한번씩 변태를 해야한다.
-
웨터(Wetter) – She tastes like happiness 나의 젊음이 공기 중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어딘가로 저축되어 유용하게 쓰인다는 느낌 식극의 소마의 로스트 포크를 만들어 보자! : 네이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useris/220327782889
-
서울의 미세먼지와 오존 뉴스를 보면 진정 미래의 도시는 저기인가 싶다.
-
I thought she was a movie maker, but she published a book of poems.
-
다칠 때도 있고 그런 거지만 몸보다 마음의 상처같은 게 생겼을까봐 걱정된다. 솔이도 그렇고 빵이고 그렇고. ↳ 정말 덜컥 겁이 나더라. 자식 앞에선 정말로 겁쟁이가 되는구나.
-
가장 쉬운 방법이 이건가 싶다.
-
학교 스튜디오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 아름다운 로직에 숫자가 결여됐을 때 나타나는 현상 ↳ 걱정 좀 그만 합시다 best way to keep recording thoughts.
-
디자인의 범위를 건축물로만 한정지어서는 continuous design이고 뭐고 생각해볼 겨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