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

June 01, 2017 at 05:4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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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ak roll #3

여전히 이걸 왜 쓰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벌써 3번째. (첫번째 롤, 두번째 롤) 아 이거 구려 안써야지. 하고 찍은 거만 일단 어떻게 나오는지 보자… 하고 앱들어갔다가 앗차 또 찍었다. – 이런 붕어짓을 반복하다보니 세번째 롤이 되었다. 나는 사실 저렇게까지 못나온 사진을 본 적이 없어서 저게 어떻게 옛날 느낌인지 모르겠다. 어릴때 다들 핀홀 카메라를 쓴건가. 좀더 현실적으로… Continue reading Gudak rol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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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ak roll #2

사진을 보기 위해 3일을 기다려야하는 컨셉은 좋은데, 3일을 기다려서 보는 사진이 너무 구려. 코닥 일회용 카메라를 재현하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항상 코닥의 일회용 카메라 사진이 나빴던 것은 아니었다.

NYTxPABT

퇴근길에서 비슷한 지점에서 꼭 사진을 찍게 된다. 뉴욕타임즈와 포트오소리티버스 터미널이 있는 41가와 8가. 회사는 여기 저기 바뀌었어도 여기는 꼭 지나게 된다. 그러다보니 꽤 오랜 시간 같은 장소의 아카이브가 생겼다. 지하철을 나와서 뉴욕타임즈 옆을 지날 때. 겨울엔 이미 해가 져서 그다지 많은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여름이 되니 이자리에서도 꽤 많은 사진을 찍게 된다. 그리고 당연히 훼이버릿 빌딩인… Continue reading NYTxPA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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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 visit

이번 달 초에 저널스퀘어에 한번 더 다녀왔다. 뉴저지에서 뉴저지로 가는 건데 뉴욕보다 멀다. 모든 인프라가 뉴욕을 향하고 있으니 생기는 현상이기도 하고 뉴저지가 대중 교통에 투자를 게을리하는 탓이기도 하다.  예전에 뉴왁가서도 느꼈던 거지만 이 동네도 개츠비 시대의 영광같은 게 조금 남아있다. 거기에 중 / 서 아시아계 이민자들이 만들어내는 묘한 공기가 있다.  그대로 소프라노스를 찍어도 되는 동네. … Continue reading Site visit

사이트

음 일하다가 잠시 머리를 식히러 바닷가에 바람을 쐬러 다녀… 왔을리가 없고 기차타고 한시간 걸리는 사이트다녀왔다. 다음 회의 때문에 기차시간 맞추느라 사진을 달려가면서 찍었다. 그 와중에 cortex cam을 써서 달리다 숨참고 사진찍고 달렸다. 회의하다 이 길의 성격에 대해 “고아”라는 결론이 나왔다. 주정부 카운티 빌리지 사이에 애매하게 부모잃은 거리. 아 정말 이 동네를 어쩌면 좋니… 싶다가도 어딜가나… Continue reading 사이트

봄이 왔네 봄이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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