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dak roll #3

여전히 이걸 왜 쓰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벌써 3번째. (첫번째 롤, 두번째 롤) 아 이거 구려 안써야지. 하고 찍은 거만 일단 어떻게 나오는지 보자… 하고 앱들어갔다가 앗차 또 찍었다. – 이런 붕어짓을 반복하다보니 세번째 롤이 되었다. 나는 사실 저렇게까지 못나온 사진을 본 적이 없어서 저게 어떻게 옛날 느낌인지 모르겠다. 어릴때 다들 핀홀 카메라를 쓴건가. 좀더 현실적으로…… Continue reading Gudak rol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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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ak roll #2

사진을 보기 위해 3일을 기다려야하는 컨셉은 좋은데, 3일을 기다려서 보는 사진이 너무 구려. 코닥 일회용 카메라를 재현하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항상 코닥의 일회용 카메라 사진이 나빴던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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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초에 저널스퀘어에 한번 더 다녀왔다. 뉴저지에서 뉴저지로 가는 건데 뉴욕보다 멀다. 모든 인프라가 뉴욕을 향하고 있으니 생기는 현상이기도 하고 뉴저지가 대중 교통에 투자를 게을리하는 탓이기도 하다.  예전에 뉴왁가서도 느꼈던 거지만 이 동네도 개츠비 시대의 영광같은 게 조금 남아있다. 거기에 중 / 서 아시아계 이민자들이 만들어내는 묘한 공기가 있다.  그대로 소프라노스를 찍어도 되는 동네. …… Continue reading Site visit

사이트

음 일하다가 잠시 머리를 식히러 바닷가에 바람을 쐬러 다녀… 왔을리가 없고 기차타고 한시간 걸리는 사이트다녀왔다. 다음 회의 때문에 기차시간 맞추느라 사진을 달려가면서 찍었다. 그 와중에 cortex cam을 써서 달리다 숨참고 사진찍고 달렸다. 회의하다 이 길의 성격에 대해 “고아”라는 결론이 나왔다. 주정부 카운티 빌리지 사이에 애매하게 부모잃은 거리. 아 정말 이 동네를 어쩌면 좋니… 싶다가도 어딜가나…… Continue reading 사이트

봄이 왔네 봄이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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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wn

요즘 좀 까칠해.

요즘 좀 까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