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번째 배트맨

    픽사마 덕에 배트맨을 다시 봤다. ~맨 시리즈의 수퍼 히어로물들은 보고나면 ‘부럽다/나도 저런 힘을 갖는다면…’ 이라면 놀란의 배트맨을 보고나면 ‘어휴 웨인만큼 돈을 퍼줘도 안해’ 랄까. 프랜차이즈의 주인공들을 빌려와서 온갖 이야기를 펼쳐낸 후에 캐릭터의 성격과 사연을 더 두텁게 해주고 다시 다음 프랜차이즈로 이어지도록…

  • 기둥

    기둥

    뒤에 공간있다니깐! – 입만 살아있는 평론가형 인간. 정말 싫죠?….

  • 수술

    동네, Local, 이 중요하고, 쓸 데 없는 의료 행위같은 것은 좋지 않고 등등을 주워듣고 있던 터라 구지 동네 병원 피부과 가서 눈위에 있는 몇년째 짜지지 않는 피지 덩어리 제거를 문의. 이거 너무 크니 성형외과로 가시라. 옆 성형외과 갔더니 흉터가 남을…

  • 입양

    입양

    부모님이 찐빵 둘다 데리고 있기 힘드실 것 같아 빵이는 같은 아파트 501호 댁에 입양을 가기로 했다. 고등학생과 초등학생 남매가 있는 집인데, 초딩 여동생이 그렇게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한다고. 그러나 저러나 결국 그 집 어머니가 키우시겠지만. 빵이를 위해선 나쁘지 않은 입양 조건이라고…

  • 찐

    까실까실 삼베 까칠까칠 찐이 까불까불 빵이

  • 빵

    안타깝게도 빵이는 후렛샤 터지는데 몇번 당해서 카메라를 들이대면 으레 고개를 돌려버린다. 그런데 자꾸 보라고 시키니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다보니 옆모습만 들이대는 강아지가 되었다랄까.

  • 어이

    아 정말 ‘어이없다.’가 맞다니깐. 또 나자신을 못믿고 검색하게 만들어. 기둥 뒤에 공간도 아니고 이건 좀 안틀려도 되는 거 아냐.

  • 의지

    의지

    뭐가 이번 여름은 ‘의지’의 여름이 아닌가 싶네. 대권 의지에 티아라의 의지에 운동 선수들의 의지에. 1. 한국 사무실에선 일을 시키고 못하면 갈궜다. 미국 사무실에선 못하면 일을 안시켰다. 장단점이 있었지만, 특히나 한국에서도 유명 야만 사무실에 다녔던 경험이 – 사실은 군대의 경험과 크게…

  • 로봇청소기

    매트릭스 애니메이션판에 나오는 반란을 일으키는 로봇이나 아이로봇에서 사고치는 로봇들이 그들 자체의 진화론을 만든다면, 그들의 표지모델은 로봇 청소기가 아닐까.

  • 안녕,집

    안녕,집

  • 클래식

    클래식

    클래식은 나베쥴 부부에게로. 그 이후는 과연?

  • RD1

    RD1

    Epson RD-1s, Voigtländer Nokton classic 40mm F1.4, Voigtländer Wide-heliar 15mm F4.5 SL Aspherical (F mount + F-L converter) 뻘스럽기로 안그래도 최강인 카메라에 니콘에서 쓰겠다고 샀던 F마운트의 헬리아를 다시 F-L 링꼽아서 썼었으니 뻘+뻘+뻘변환의 최강 콤보. 그리고 그동안 이 카메라로 찍었던 사진들. http://www.flickr.com/apps/slideshow/show.swf?v=109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