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G4에 꼽혀있던 키보드. 본체는 로직보드사망. 회사 가져와서 쓸래? 쓸래? 했는데 아무도 관심없음. 이거 어떻게 버려야 잘 버렸다고 소문이 날까. 집이 꽉 차서 물건들 하루에 하나씩 내다 버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