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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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 출출할 때 냉장고에 있는 야채는 큰 도움이 됩니다.

풀무원 직화짜장을 끓이는 동안 허기를 달래는 용도로.

쳇. 곱창이라니. 너무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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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responses to “야채”

  1. ullll Avatar
    ullll

    아니 풀무원 직화짜장이라니. 그 이름만으로도 너무 posh 하신데요. 저흰 주로 ‘아씨’를 이용하는데… 풀무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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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copast Avatar

      ‘아씨’는 여기로 치면 ‘초립동’같은 상표인가? 어차피 가격은 비슷해. 다 비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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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작호2.0의 생각…

    나는 짜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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