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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기 몇일전까지 작업을 하다보니 주변 사람들에게 쿠사리도 좀 먹었었다. 심사가 다 끝나려면 11월인가? 생각했던 것만큼 그림이 따라주지 못해서 많이 속상했었다.

어쨌든 다시 뉴욕. 난 학교 좋더만, 성문이 그러더라. “나를 위한 학교가 세상에 어딨겠냐.” 불만이 많구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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