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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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뛰기횟수
아이튠즈 7.0 업데이트하고 나서 생겼는지 전에부터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살펴보니 눈에 띄는 “건너뛰기 횟수”. 그러니까 어느정도 듣다가 넘겨버린 횟수라니. 트랙의 불쌍한 정도랄까. 건너뛰임을 당해본 횟수가 사람들 머리 위에 둥둥 떠있는 상상을. 좀 건너 건너 사시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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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뒤
후레뒤 탄신 60주년 기념 콜렉숀 앨범. 추첨을 통해 후레뒤 액션 피겨를 준다는 말에 혹해서 구입하였으나, 2장의 씨디 중 한장은 전에 있던 후레뒤 앨범이 그대로 -_-; 나머지는 뭔 리믹스. 다시 말해 그 말많은 기획사의 앨범이라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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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한국사라던가 동양사 이런거는 물론이고 서양사 어쩌구도 정말 모른다. 수업도 책도 꽤나 들었지만 언제나 순서는 뒤죽박죽이고 그 리우스는 저 리우스랑 구분이 안간다. 분명히 읽을때나 들을 때는 꽤나 재밌다고 생각하는데도 기억이 없는 것은 치매에 가까운 이 기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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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나의 소속은 디자인 부문. 이라는 묘한 이름의 부서이고 4개의 팀중에 2팀에 속해있다. 우리 팀이 어쩌다가 반이 갈려 두명은 다른 시니어디자이너 밑에서 리켄 야마모토와 함께 판교국제현상설계를 진행했고 팀장님을 비롯 나머지 팀원 4명은 판교 일반현상을 진행했다. 다른 참가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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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5
1월은 253.5시간, 2월달은 2월 4일 현재57시간 253.5시간을 31일로 나누면 8.2시간. 57시간을 4로 나누면 14.25시간. 시간이 돈이라면 우리모두 부자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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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
회사도 다니고 하니 건축 좀 열심히 해봐야지 하고 들른 니자 회사 앞에 있는 책방. 심지서적 책방 주인 아저씨와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아키텍처럴 레코드 과월호 6권을 선물받다. MVRDV는 도대체 얼마나 열심히 이 책을 만들었길래 설계 사무소의 홈페이지 첫 화면에 프로젝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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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퀴즈
원래 무슨 작업을 하든 되도록 여기에 올려두는 편인데 현상이라 그렇질 못해서 좀 아쉽다. 그런데 우리팀은 현상만 한다. 그런 와중에 함소장님은 매주 퀴즈 -_-; 를 내주시는데, 이번주는 하이라이즈에 대한 아이디어. 뭔가 써먹을 데가 있긴한데 아직은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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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뭐이젠 좀 지겨울 정도이지만, 같은 현상으로 iPod U2가 멈춰서 (방전이 되길 기다려 다시 충전 후에 키면 되긴 한다.) 새로 구입. 뭔가 합리적이군. 사실 출근 첫날 아침의 사건이 아니었더라면 그렇게까지 화가 나진 않았을터. 셔플이나 나노류만 그런 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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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다른 복은 없어도 사람 복이 많은 저입니다. 이 논문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해주신 이야기가, 보여주신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제가 이 논문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혼신의 힘을 다해 감사의 글을 적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