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copast
자코를 검색해서 내 로그 오게된 분들껜 항상 죄송 –-;; 대단한 열성팬이라 이름도 jacopast인 것인가.. 하면 뭐 사실 그렇지도 않다. 가능할 때마다 jaco 음반을 구입하는 정도. 미국 서점에서 자코 전기 보이길래 음 하나 사줘야지. 뭐 딱 거기까지. 나우누리 아이디를 위해 jacopast를 정할 때도 자코 음반한번 제대로 들어본 적 없었다. – 라디오에서 chromatic fantasy(로 추정되는) 곡을 듣고…
-
가방 변태
가방 페티쉬 일족의 다음 행보. – Manhattan Portage Model: DJ Bag (Large) (마틴 칸막이같은 것이 필요하다. ) 이제 크럼플러 (+)따위는 잊자. :^p ps. 가방을 주문해주신, 마틴 칸막이를 주신, 사진도 찍어주신 가방페티쉬일족 여러분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