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615

정말 오랜만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저란 놈을 되돌아보면 “엉덩이가 무겁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교에 가면 집에 오기 귀찮고 집에 오면 학교에 가기 귀찮고 자면 깨기 싫고 깨면 자기 싫고 -_-;; 한마디로 게으른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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