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요며칠은 무척 바빴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 얼굴보는 것이 대부분이었죠. 그 때마다 niizaka양이 대동하였습니다. 연인의 오랜 친구들을 대한다는 것은 참 힘든 일입니다… 긴 시간 자기네들끼리만 아는 이야기만으로 웃고 떠드는데 못 알아들으니 재미도 없고… 나름대로 사람들 얼굴익히고 이름도 외워야하고 (게다가 절대로 이름은 부르지 않고 별명으로 얘기를 하지요^^;;) 게다가 나름대로 그 모임만의 분위기에 적응을 하기 위해 어떤 것이 이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타이밍인가 등등도 익혀야하는등… 참 겪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색하고 힘든 자리입니다.
그래도 잘 어울려주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 앗, 친구들은 재미가 없었나?^^;;- 놀아준 niizaka에게 감사.^^;; 물론 어정쩡하게 여자친구를 데리고 나타난 친구놈 때문에 고생(?)들 한 친구들에게도 감사.
아, 이제는 내 차례인가

PS. Monroe, plz contact me. ur poster(the “RENT”!!!) waits for u…

서울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보내주신 분들, 맞아주신 분들 모두 모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직 정신이 없어서 홈피에 글도 잘 못올리고 있었습니다. =)

ps. 옛날 로그에서 옮기는 중 사진이 분실됨. -_-;; 나중에 찾아 넣어둬야지

픽소덴트

Directions:
– Clean and dry dentures throughly before appling Fixodent
– Apply Fixodent to dentures in strips or series of dots. Do not apply too close to denture edges. If oozing occurs, use a little less product.
– Press dentures firmly in place and hod briefly

Warning:
– 치약으로 오용하지 않길. Jay군처럼.

Update : Jay군 그날 입안이 모두 달라붙을 뻔 했었다. Fixodent는 바로 틀니를 붙일 때 사용하는 본드. -0-;;

삽질 한판

학교의 클래스 메이트 몇몇과 제이군과 함께 그 유명하다는 록펠러 센터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이곳저곳을 돌아다닌 후 집근처로 돌아와 담배사러 약국을 들렸다가 무심결에 주머니에 손을 넣으니 앗! 아이팟이 사라졌다!!!!!
온갖 생각이 머리를 교차했고 다시 록펠러 센터로 돌아갈까하다가 이미 시간은 1시 10분…
가게들은 문을 닫았을테니… 내일 아침일찍 나가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와 방문을 연순간 …

책상위에 수줍게 놓여있는 아이팟. 저의 놀라운 기억력에 제이군은 감탄을 연발. 위대한 삽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