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라

어젯밤에 라라라보다가 버리지않은 10년된 잡지에서 U&Me blue 인터뷰 꺼내 와이프 보여주며 옛날 얘기하면서 괜히 버닝했었다. 이래저래 노력도 보이고 한계도 보이는데, 무엇보다 가장 큰 한계는, 이제 누가 더 나올 수 있을까.

플럭서스 직원 절반 나왔고, 이제 파스텔 뮤직 사람들 한판 나오고, 그럼 붕가 붕가 레코드 소속 한번 나오면 끝?

성급하게 인디 전성시대라느니 인디의 요정, 여신에 인디의 서태지까지 얘기하는데, 그건 인디가 성장1 한게 아니라 한국 컨텐츠 산업 전체가 바닥을 보였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원참. 별 걱정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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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당초, 인디라는 것은 성장이라던가의 개념과는 상관이 없는 혹은 없어야되는 개념이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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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sponses to 라라라

  1. Anonymous says:

    ‘산업’이라 불릴만한 바닥이 있긴 했었나욤. 원래 그냥 바닥이었어욤.

  2. pix says:

    아. 저거. 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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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작호2.0님의 2008년 11월 24일에서 2008년 11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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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to

  1. psychede says:

    나 유앤미블루 씨디 있는데 케이스 열어보니 왜 씨디는 사라졌어 이거

  2. jacopast says:

    @psychede – 무서운게 나도 목동가서 속알맹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봐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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