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정리

아무리 바빠도 해마다 올해 제일 많이 들은 노래 정도는 정리해두고 가야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음악 서비스는 (반강제로) 애플 뮤직이고, 이제는 많은 서비스들 사이에서 고민하지 않도록 스탬프와 같은 앱을 사용해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 때마다 애플 뮤직에서 스포티파이로, 유튜브로 만들어 두곤 한다. 스포티파이에선 멋지게 올해의 음악 통계같은 걸 뽑아 주지만 애플 뮤직은 그런 일을 하지 않으니, 열심히 스마트… Continue reading 2018 정리

201703

3월은 다시한번, 참 좋은 달이었다. 3월 초에 동생은 진급했고 신해경 앨범이란 것도 발견했고 로다운 앨범도 곧 나오고 게임오브쓰론도 시작하고 아침에 먹은 바나나도 맛있고 잠을 푹자서 피부도 뽀송뽀송하고 콧털도 잔뜩 자랐고 금요일인데다가 디자인도 잘 풀리고 주말에 다른 주로 이사갔던 친구가 아들을 데리고 와서 만나기로 했고 탄핵도 되었다. 라고 했는데, 넷플릭스에서 마음의 소리도 발견했고, 아이언 피스트도 시작했다.… Continue reading 201703

201702

2월엔 해결되지 않은 일들도 있지만 털어버린 일들도 있다. 결국 그것도 새로 시작해야하는 것들이지만. 살면서 해야지 했던 일을 다 털어버려서 ‘아 오늘은 할 일이 없네.’ 했던 순간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다. 아… 정말 쓰면서 돌이켜보니 국민 초등 학교 때부터 한번도 없었네. 회사-집 말고 특별히 멀리 간데라곤 회의하러 Island Park 뿐이었다. 슬 날이 풀려 주말에 브롱스 동물원에… Continue reading 201702

2016 10월 결산

지난달 동안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들. 애플 뮤직 플레이리스트 링크 를 변환해서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 링크 로 보냈더니 40곡이 30곡으로 줄었음. 그리고 10월 사진. 신기하게도 아직도 플리커를 사용하고 있다. 10월 사진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