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처음 WIK에 (혹은 WIK사람들, wikid) 발을 들여놓게 된 것은. 맥유저들이 많아서 혹은 ‘로그’라는 것에 대한 관심도 아니었다.

Tlot의 enamu섹션, 2001년 6월 4일자 로그를 살펴보자.

“관세청 사거리의 능수버들이라는 고기집. 24시간 한다. 음식평론가 pix의 말에 따르면 불고기가 일품이라고. 새벽 1시에 우리는 불고기를 먹었다. 역시 남자는 배… (여자도 배 🙂 “

라며 이런 사진을….

또한 주로 밤시간에 웹서핑을 하는 나에게 저질러진 만행을 간단히 사진으로 살펴보자.

 

등등…
새벽한시에 불고기를 먹으러 가는 사람들이라면 능히 함께 할 만해. 라며 WIK에 발을 딛게 되었던 것. 위크의 폭식 모임은 난데없이 생겨난 현상은 아닐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