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턴키없애자‘ 얘기는 (‘아파트나빠요‘ 얘기만큼이나) 참으로 지겹다. ‘공사 기간의 단축과 공사비용 절감’은 상상력의 논외이며 건축가의 일이 아니고 ‘아름답게 (그리고 선하게)’ 꾸미는 일이 건축가의 일인양 적는 것이 변하지 않는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