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6일

니자가 스킨 로션 에센스란 걸 사줘서 난생 처음 발라보는데 설명서에 어떤 순서로 발라야 하는지 써있지도 않고, 아니 일단 뭐가 스킨 로션 에센스인지 알 수가 없다.(군대에서 헌혈 스킨 로션 이후 처음 me2mobile) 2009-12-26 06:09:31 커피-고기-커피로 순항 중(탐앤탐스 논골집 탐앤탐스 me2mobile me2photo) 2009-12-26 10:56:14

coffee

보통 커피를 하루에 두잔 정도 마시는데, 한잔 마시는데 평균 5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하루 종일 커피를 찔끔 찔끔 빨고 있다는 얘기인데, 맛이니 향이니 5시간씩 있으면 남아있을리가. 차라리 링거처럼 달아두는 게 나을지도.

Published
Categorized as Memo Tagged

12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는 스타벅스 가고 있었다. 편의점 지나는데 누군가 내 이름을 불렀다. 젊은 앤데 취했다. 그리고 서로 멀뚱멀뚱. 아 죄송합니다. 하고 간다. 경상도사투리가 들어가면 ‘성’이나 ‘승’이나 ‘환’이나 ‘한’이나 좀 비슷해서, 정말로 내이름과 아주 비슷한 이름을 부른건지 아니면 정말로 나를 아는 사람인데 취해서 그런건지. 거참, 취한 상태에서라고 해도 내 이름과 얼굴이 비슷한 사람이 얼마나 많길래 이런 경우를 당해. 결국 스타벅스 문닫았고 맞은 편 탐앤탐스. 아무리 커피맛 차이 없다 없다 해도 탐앤탐스는 좀 아니다.

커피들고 돌아오는 길에 아까 그 편의점 가서 쓰레기 봉투 물어봤더니 20리터부터 판매. 나와서 보니 그 취객 남의 차에 기대서 어딘가 전화하고 있다. 저런 놈한테 설마 아는 사람이라고 해도 아는 척할리가.

아 정말, 쓰레기 봉투를 사야하는군.

고장

한시간을 다방에서 죽치고 기다리다 사진을 찾으려니 FDI가 고장나고, 예약을 하려니 서버가 고장나고, 커피를 마시러 나가려니 비가 온다. 어쨌든 밤 9시에 기계고쳤데서 사진은 찾았고, 예약 결제되서 핀넘버는 받았으니 서버 복구 후 다시 전화하면 된다. 어라운드더코너야 우산 쓰고 걸어가도 5분이면 되는데 이 우울함은 어떻게 회복이 안된다.

두통

긴장풀리고, 잠들고 일어나면 항상 두통. 아직 일이 다 끝난 건 아닌데, 낮밤은 바뀌었고 배는 고프다.

마감 모드

머리가 좀 떡져서 머리띠를 빼도 올빽이 유지가 되주며, 뭐가 몸에 안좋다는 이빠이 단 미국풍 과자 및 두통약 과다 복용 등으로 뱃속이 니글니글거리고, 닥터페퍼라던가 커피 등등의 카페인 및 니코틴 타르가 찐득찐득 혈관을 타고 흐르는 느낌이 좀 나줘야 좀 마감하는 거 같고 좀. 모양새는 하루에 한시간 자는 드라마 작가풍으로 그럴 듯 한데, 저렇게 하고도 하루 8시간은 꼬박꼬박… Continue reading 마감 모드

빈익빈 부익부 + 봉다리

커피가 떨어졌다. 커피 한봉지를 살 돈은 없고, 커피 한컵을 살 돈은 있다. 커피 너덧컵 살 돈이면 커피 스무컵을 뽑을 수 있는 커피 한봉지를 살 수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지요. 이것이 커피 빈익빈 부익부 시스템. 그런 고로 커피빈에 가주는 것이 옳겠다. 점심 때 시금치를 한봉다리, 1000원 어치 샀는데, 효과가 매우 좋다. 뽀빠이가 된 기분. 시금치를… Continue reading 빈익빈 부익부 + 봉다리

싸구려 커피 ☕

저렴한 앨범 도착. 편의점 배송인데, 편의점 직원이 내용물이 뭔지를 모르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류의 택배받아보기 처음 오랜만. 저 비장스러운 얼굴 볼 때마다 어우 약간 놀라. 아니 수공업 앨범이라는게 나름 저 왼쪽 귀퉁이로 손가락 밀어넣으면 옆에서 나오는 하이테크 껍데기로 만들어져 있어서 또 촘 놀라서 실망할 뻔 했는데,

2008년 9월 19일

드디어학원 너무어둡다(me2sms)2008-09-16 13:39:36 모기를 도대체 몇마리째 잡고 있는거야(모기)2008-09-17 01:30:37 아침에 사과(커피도)2008-09-17 10:18:07 왜 요즘 티셔츠들은 목이 늘어나는건지 알 수 없다.(한줄유머)2008-09-17 10:38:56 숙제만 하는데 하루가 걸리는구나(딩가 딩가 어씀)2008-09-17 12:09:21 꽃미남 이사(me2mms me2photo)2008-09-17 13:35:53 한번에 하나씩만 하자(습관)2008-09-17 23:07:13 육칠팔 좋구나 수험생에겐 역시 고기(me2mms me2photo)2008-09-17 23:55:28 음식을 땅에 떨어뜨려도 3초내에 먹으면 세균이 옮지 않는다던데. 진짜였어. 라고 생각해보니 티셔츠에… Continue reading 2008년 9월 19일

  • 중독된다고 탈퇴했던 만울. 재가입후 친구 신청글은 “최강 마누라” 오전 4시 46분
  • 세계노동환경 시리즈 중요한 건 이거 안 변할 거라는거. 그러니까 떠야한다는거. 공무원만 남으삼. 오후 2시 9분
  • 커… 커피…….. 오후 2시 37분
  • 웰컴투더오야지챗 커멘트 파괴자의 등장. 오후 3시 19분
  • “저 친구가 얘기하면 무서워” 주관사 소장의 말. 옳은 말을 한 것 뿐이고, 사람들도 수긍하는 괜찮은 결과를 낳았다. 꽤나 예리한 지적을 통해 나도 인정받는 좋은 기회인 듯 하나 결국은 그게 다 내 일. 참아라 참을인자 3개면 야근을 면한다. 오후 8시 52분

어제의 커피

오늘, 지금 마실 커피가 없으면 어제 아무리 맛있는 커피를 마셨더라도 그건 어제 이야기.

Published
Categorized as Memo Tagg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