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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
컬럼비아 오면 누가 이런 거 다 그려주는 줄 알았더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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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아,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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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7일
어이없는 캠페인 I Love Autocad 내가 오토캐드를 사랑하는 이유는? 에 가장 감명깊었던 소감 : 사랑하지 않으면 늦게 퇴근시킨다.(오토캐드)2008-09-30 15:58:02 고시촌을방불케어둡다(me2sms)2008-10-01 11:46:18 29일출발10월2일도착. 너무힘들다.(도쿄)2008-10-01 21:07:07 두통 두통 두통(두통)2008-10-01 23:52:51 Busan Cinema Centre represents a milestone for Austrian firm Coop Himmelb(l)au as the first project in Korea. 어라. 현상하고 3년만에 짓는구나. 과연. 얼마나 그림대로 될것인가.(링크 업무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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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
스케치하고, 깍두기얹어보고, 본격적으로 인동따는 중 – 5월 21일 수요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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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25일
리본같이 생긴 그거 5일마다 적극적으로 달아줄테다. (가족이 먼저) 2007-11-23 02:11:36 점심이나 먹자. 라고 할만한 회사 친구 한명은 파견. 한명은 무단 지각. (혼자 밥못먹는 소심맨) 2007-11-23 11:46:22 눈은 하느님이 싸는 똥이야. (유치원생을 속인 할머니) 2007-11-24 04:39:53 캐드만 정말 빨리 되면 정말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욤 (그지같은 오토 캐드) 2007-11-24 17:44:20 이나무 어워드 200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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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28
밤새도록 캐드 작업을 했습니다. 설계를 위해서가 아니라 “빛”에 대한 공부를 하는 과목인데… 뭐 굴절된걸 계산해서 추적해서 캐드로 그리는 단순 노가다였습니다 -.-;; 이전에 미니캐드란 이름의 프로그램이었는데 버전이 올라가면서 VectorWorx 9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더군요.. 사실 전에는 Form-z가 제일 이뻐서 -.-;; 그놈을 젤 많이 썼는데.. (모델러 중엔 최고인 거 같아요=)) 아직 텐용이 나오질 않아서.. 텐에서 돌아가는 이 벡터웍스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