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Replay

스포티파이같은 서비스는 멋지게 작년 한해동안 음악 듣느라 수고하셨다고 1년치의 통계를 잘 만들어서 나만의 연말 결산을 만들어준다. 픽스님이 지적하셨지만, 애플 뮤직도 부끄럽게 만들어두고 슬쩍 숨겨뒀다. (잘 찾아보니 심지어 2015년부터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뒀어!) 데스크탑이나 아이폰의 애플 뮤직앱에서는 볼 수도 없고 웹에서만 잠깐 (?) 볼 수 있다. 싱글 어쨌든 내가 스마트 플레이리스트를 통해서 나름 나혼자 만드는 통계는 좀 두고,… Continue reading 2020 Replay

201902

2월에 가장 많이 들은 노래들 – 지난 달에 이어 이번 달도 Chungha 파기. 이번 달은 여러모로 정신이 없어서 안그래도 짧은 2월이 후딱 지나가 버렸다. 게다가 이월말 삼월초에는 쥴님 민상님이 뉴욕에 오셔서 약간 더 정신이 없게 넘어갔다. https://itunes.apple.com/us/playlist/201902/pl.u-r0rzktdA1JZ 눈이 많이 없어서 실망스런 겨울이었는데, 쥴+민상 콤비가 오니까 이틀 연속으로 눈이 왔다. 그래도 다행히 쥴님이 뉴왁 공항 지연… Continue reading 201902

비슷

[스웨터, 새벽] – [キャノンボ?ル, 中村一義] – [1979, Smashing Pumpkins] – [try, try, try, Smashing Pumpkins] 그리고 [조규찬, 포유류] – [Michael Jackson, Man In The Mirror] 아무리 노래가 좋아도 왠만하면 그날은 – 혹은 최소 1주일 정도 – 다시 듣는 일이 없다. 한번에 같은 노래를 여러번 들으면 마치 그 노래의 기를 다 소진해리는 듯, 다시 들을 때… Continue reading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