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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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나이를 먹은 수컷이니까요. (( image from flickr ))

오야지의 심정을 아오이 유우를 통해 더욱 비참하게 그린 수작, ‘아오이 유우X4개의 거짓말, 카무플라주‘ episode 1.

양이의 밤 / 타카노 료스케

여자아이는 고양이를 기르기로 했다

(중간 생략)

이름을 붙였다. 요루(밤). 히라가나로 요루라고 썼다. 오전에는 그저 자고있을 뿐이었으니까 밤에 신기한 일이 일어난 것은 여자아이에게 있어 잊지못할 일이 일어난 날로부터 딱 1년이 지난 날이었다.

요루 : 안녕하세요. 그리고 미안해요.

여자아이 : 뭐가요?

요루 : 겨우 사람이 되었는데, 이런 아저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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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效警察

[時效警察] 시효경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가지 요리를 위해 가지를 사는 것이 아니라, 가지가 있으니 가지 요리를 하는 것이다.” 라는 편이 있었다. 연말 연초 일을 하는 내내 이 문장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으니, 심지어는 돌아보면 거의 모든 일이 이 모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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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にも言いませんよ 다레니모 이마센요 라고 읽는게 맞나욤. (인터넷에서 찾은 건데 화면이랑 왜 틀려) 하여간. 아니 왜 “이 건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습니다.”가 살아가는 매우 좋은 습관이겠다 싶은 일들이 이리 많아 왜.

사실 재미있는 장면과 대사 등등은 많은데 보는 중에 좀 지루한 것이. 9편에서 끝난게 인기는 별로 없었나본데, 뭐랄까. 남는게 많았다랄까욤. 예를 들면 영국인은 일요일에만 안경을 쓴다라던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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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삼아의 추천으로 시작. 뻥안치고 똑같이 생긴 사람이 회사에 있다. 누구지 누구지 했다가 안경끼고 흰가운 입으니까 아니 왜 15층 모형실의 과장님이 스페셜 폴리스셔.

근데 주인공만큼이나 드라마도 갈팡질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