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해를 맞이하여 아침부터 – 11시 50분 – 빨래를 시작. 관리가 귀찮아서 말아뒀던 러그도 발바닥에 가시 두번 찔리고 다시 깔기로 결정해서 세탁기에 돌렸다. 러그를 세탁기에 돌려봐야 그다지 깨끗해지는 느낌은 안든다만, 새해니까. 새 마음 새 뜻으로. 이불이 없다고 징징대다가 바보같이 킹사이즈 오리털 이불을 산 이틀 뒤부터 각종 기부가 넘쳐나서 지금 갑자기 퀸사이즈 이불+배게+껍데기들이 두세트. 심지어 킹사이즈 침대가… Continue reading 새해

이불

한달 가까이 포스팅이 없었다. 새로 시작한 일이 바쁘다. 난생 처음 하는 일들을 아주 익숙한 듯이 해야하는 탓에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이제 한달되었는데 좀 느슨해진 것 같기도 하다. – 실은 그게 디폴트 – 미뤄둔 일들을 처리해야겠다. 추워 못살겠다며 창문 방풍 공사 – 비니루와 박스테입 시공 – 을 했더니 이렇게 따뜻할 수가. 게다가 비싼 이불도 샀다. 꽃무늬가… Continue reading 이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