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결

아시모프였던가 사람들이 계속 물리적인 접촉을 안하게 되서 결국은 직접 만나는 일을 불결한 일로 여기게 되는 상황이 묘사된적이 있었는데 – 아마도 빅뱅이론 셸든의 유토피아쯤 되지 않을까. – 몇 주전에 땀을 흘리며 공연장에서 벙벙 뛰었던 날의 사진을 다시 보니, 그 땀과 열기 – 말그대로 Heat – 가 기억나면서, 미래에서는 ‘어디서 불결하게 라이브를’ 하는 세상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과… Continue reading 불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