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다귀 저주

뼈다귀(해장국혹은감자탕을먹고싶어미치겠는) 저주에 걸려있는 동시에, 점심 시간이니 히끼는 같이 밥먹을 만한 사람을 찾을 수도 없는 최악의 상황. 네이버는 뒤져도 뒤져도 동네 근처에 감자탕집은 없다. 그리고 평소엔 그리도 많던 감자탕집은 먹고 싶어지면 하나도 안보여. 다 포기하고, 편의점에 담배나 사러가야지하고 나왔는데, 아 이제 덥다. 어제만 해도 안그랬는데. 이럴땐 역시 네스티 복숭아맛. 대학교 1,2학년 때, 대부분의 수업이 있던 공대…… Continue reading 뼈다귀 저주

빈익빈 부익부 + 봉다리

커피가 떨어졌다. 커피 한봉지를 살 돈은 없고, 커피 한컵을 살 돈은 있다. 커피 너덧컵 살 돈이면 커피 스무컵을 뽑을 수 있는 커피 한봉지를 살 수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지요. 이것이 커피 빈익빈 부익부 시스템. 그런 고로 커피빈에 가주는 것이 옳겠다. 점심 때 시금치를 한봉다리, 1000원 어치 샀는데, 효과가 매우 좋다. 뽀빠이가 된 기분. 시금치를…… Continue reading 빈익빈 부익부 + 봉다리

런던투고

런던에서도 내내 런던 맛없다는 얘기만 해대서 지겨운데, 런던의 가격을 그대로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게 해주는 식당이려나욤.